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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테마형 ETF의 분산투자를 투자전략으로 제시했다.박 회장은 22일 미래에셋대우의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에서 공개된 네 번째 투자미팅 '박현주 회장, 금융투자의 혁신 ETF를 말한다'에서 이같이 투자 조언을 했다.
디지털화와 함께 ETF가 투자의 혁명이 되고 있다며, 특히 "최근 테마형 ETF로 가는 흐름이 강력하다"고 했다. 미래에셋이 2018년 ETF 운용사 글로벌X를 인수했던 것도 "테마형 ETF 트렌드에 베팅한 것"이라고 예시했다.
다만 "아무리 좋은 ETF가 보여도 하나만 '몰빵'해서 사면 안되고, 여러 섹터를 분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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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중에는 플라잉카, 우주선 관련된 ETF가 나올 수 있는데, 혁신은 계속 이뤄지고 있는데 따라가기가 어려울 수 있다"며 "투자수단으로 ETF 랩어카운트가 필요하다"고 짚기도 했다.
인버스 ETF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견해를 보였다. "타이밍을 사는 투자는 신의 영역"이라고 했다. 박 회장은 "인버스 ETF는 헷지용으로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하며, 상당히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ESG ETF의 경우 "10년에 10배 정도 성장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봤다. 박 회장은 "지금까지는 ESG를 규제 관점에서 봤지만 앞으로는 성장의 관점에서 아이디어 상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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