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넷마블이 자체 브랜드 미디어 '채널 넷마블' 오픈 4주년을 맞아 웹사이트 리뉴얼을 진행했다. 사진=넷마블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이 최근 자체 브랜드 미디어 ‘채널 넷마블’ 오픈 4주년을 맞아 웹사이트 리뉴얼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채널 넷마블의 주요 섹션은 ▲넷마블 인사이드 ▲게임 ▲콘텐츠 ▲사회공헌 ▲뉴스룸 ▲넷마블TV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채널 넷마블에서는 기업정보, 조직문화, 채용과 신작 게임, 업데이트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웹사이트 리뉴얼에서 글로벌 뉴스 채널을 추가해, 넷마블 소식을 영문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이번 리뉴얼로 채널 넷마블의 다양한 콘텐츠를 영어권 국가에도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넷마블 게임을 즐기는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채널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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