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다양한 중국 신성장 테마 ETF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돼 2020년 7월 순자산 1조원 달성 이후 운용규모가 두 배 넘게 성장했다.
홍콩법인은 2011년 국내 최초로 홍콩증권거래소에 ETF를 직접 상장하며 시장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투자테마에 주목해 다양한 신성장 테마 ETF를 선보였고 총 16개 ETF를 운용 중이다.
지난해 1월에 상장한 글로벌X 차이나 전기차 ETF(Global X China Electric Vehicle ETF), 글로벌X 차이나 클린에너지 ETF(Global X China Clean Energy ETF), 글로벌X 차이나 컨슈머 브랜드 ETF(Global X China Consumer Brand ETF)도 설정 이후 각각 128.9%, 95.0%, 40.4%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한국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고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전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2020년 한 해 글로벌X 차이나 전기차 ETF 1억1000만달러, 글로벌X 차이나 반도체 ETF 7800만달러 이상을 순매수했다. 각각 전체 홍콩 상장 주식 순매수 규모에서 2·3위에 해당한다. 이 밖에도 다수의 홍콩 상장 Global X ETF가 상위권에 올랐다.
이정호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사장은 "신성장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중국 관련 테마 상품을 선도적으로 시장에 제공한 것이 Global X ETF 성장의 동력"이라며 "다양한 신성장 테마에서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중국 기업에 대한 투자기회가 크다고 판단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중국시장에 대한 효율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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