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글로벌 자본시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기업의 비재무적 요인을 투자의사 결정에 반영하는 ESG 투자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일부 기업을 제외하면 기업의 비재무정보의 공개수준은 매우 제한적이며, 이에 대한 인식도 낮다는 것이 거래소 측의 설명이다.
가이던스는 정보공개의 필요성, 보고서 작성과 공개 절차, 그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원칙 및 ESG 정보공개와 관련한 글로벌 표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상장법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항목에 대한 Best Practice(가장 우수한 모범사례)와 공개 대상 정보 선택에 참고 가능한 권고 공개지표(12개 항목 21개 지표)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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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정보공개 및 책임투자 확대가 기업과 자본시장의 지속가능 성장으로 이어지는 ‘ESG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관련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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