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 해외장학사업은 안정적인 배움의 기회 제공과 우수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6698명에게 약 12억여 원을 지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7년 중국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총 7개 국가의 현지법인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해외 현지의 발전과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신한금융그룹 차원으로 매년 실시되는 ‘글로벌 원 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 대축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피해가 큰 국가에 대해 인도적 긴급구호 사업을 진행했다. 중국 우한시 자선총회에 후원금을 기부하고 코로나19 환자와 소외 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원했으며, 미얀마와 카자흐스탄은 진단시약과 의료물품, 방호복 등을 신속하게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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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학생들이 그 나라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것을 후원하는 지역사회 후원자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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