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전국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2만6713가구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3505가구 보다 7배 이상 늘어난 물량이다. 지역별로 수도권 1만6395가구, 지방 1만318가구다.
부동산 전문가는 “상당수가 지난해 공급을 계획했지만 사업 승인이 지연돼 해를 넘긴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부동산 규제가 상당수 나와 분양을 받은 이후에도 변수가 적고, 청약을 통한 내집마련 열기가 뜨거워 분양도 순조로울 전망”이라고 말했다.
1월 분양을 앞둔 주요 아파트도 주목받고 있다. 경기 의정부 고산지구 3개 블록(C1, C3, C4)에 서는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8일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총 2407가구 규모에 전용면적 69~125㎡로 중소형에서 희소성 높은 대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시공은 한양, 보성산업이 맡는다.
한화건설은 수원시 장안구에서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로 반경 약 1Km 내에 초중고가 모두 자리한다.
관련기사
삼성물산은 부산 동래구에 ‘래미안 포레스티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39~147㎡ 4043가구 중 232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 이용이 가능하다.
전북 군산 디오션시티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더샵 디오션시티 2차’를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54㎡, 총 771가구다. 전북 최대 규모의 롯데몰(군산점)이 디오션시티에 위치하며,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영등포구 '삼부' 32평, 6억 떨어진 27.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094911024940048b718333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