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방에 따르면 2020년 12월 서울시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원룸) 평균 월세는 전달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구별로는 25개 구 중 11개 구가 상승했고, 12개 구에서 하락, 2개 구에서 보합세를 보였다. 도봉구(34만 원)와 송파구(56만 원)가 6%로 가장 많이 오른 반면 관악구(39만 원), 구로구(36만 원), 중랑구(41만 원) 등은 5% 하락했다.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는 지난달에 이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중앙대학교(45만 원)가 2% 오른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에서 하락 또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스테이션3 다방 데이터 분석 센터 관계자는 "전세난이 지속되면서 투•스리룸 매물의 월세는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반면 대학생, 미혼 직장인들이 주로 찾은 원룸 월세의 경우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등이 장기화되며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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