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리의 서재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밀리의 서재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 투표를 진행했다. 후보 도서는 총 50권으로,올 한해 회원들이 서재에 가장 많이 담은 도서 100권 중 완독할 확률과 에디터 추천 지수가 높은 도서를 선정했다.
올해의 책 1위로 선정된 ‘달러구트 꿈 백화점’의 완독할 확률은 18일 기준 66%, 3시간 51분으로 소설 분야 평균보다 높다. 이 책은 밀리의 서재가 지난 15일 발간한 ‘밀리 독서 리포트 2020’에서 소설 분야에서 회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5권 중 ‘녹나무의 파수꾼’에 이어 완독할 확률이 두 번째로 높은 책으로 분석되기도 했다.
완독 지수가 높은 책들이 높은 득표를 받았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3위에 오른 ‘돈의 속성’은 ‘밀리 독서 리포트 2020’에서 밀리의 서재 회원들이 올해 가장 많이 읽은 책 상위 5권 중 완독할 확률이 가장 높은 책으로 분석된 바 있다.
밀리의 서재 회원들이 꼽은 올해의 책 1위~3위 모두 완독 지수가 각 책이 속한 분야의 평균을 뛰어넘는 ‘밀리 픽(밀리 회원들이 검증한 후회 없는 책)’에 속해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관련기사
이어 “밀리의 서재 ‘올해의 책’ 후보 도서는 책의 판매량이나 선호도뿐만 아니라 실제로 한 해 동안 독자들이 읽은 독서 데이터를 반영해 선정되었다는 차별점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독서 생활과 더욱 밀접한 투표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CM]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살리려 주주가치 희생했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717563006631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전기로 1위의 저주...‘친환경 부메랑’ 제대로 맞은 현대제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215060603424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