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내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이정명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부서진 여름’을 2일부터 내년 1월까지 단독 연재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소설은 전자책은 물론 오디오북으로도 연재될 예정이다.
‘부서진 여름’은 정식 출간되기 전까지 밀리의 서재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로 약 세 달간, 총 50회에 걸쳐 연재된다.
이정명 작가는 TV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의 원작이기도 한 동명의 소설을 통해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함께 한국형 팩션(팩트+픽션)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시인 유동주와 그의 시를 불태웠던 검열과 스미야마 도잔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별을 스치는 바람’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인 프레미오 셀레지오네 반카렐레 문학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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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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