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락큰롤 익스프레스’는 넥슨 포럼의 ‘레디 액션, 단편영화 제작’ 과정을 이수한 직원들이 제작에 참여한 단편영화다.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 미래를 배경으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재심’의 김태윤 감독이 기획과 각본을 담당하고, 배우 배정남과 래퍼 짱유가 주연을 맡았다.
이미지 확대보기주인공 ‘도철’ 역으로 출연한 배우 배정남은 “게임과 영화는 넓게 보면 ‘문화예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데, ‘락큰롤 익스프레스’를 통해 짧지만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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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포럼’은 2012년 시작해 현재까지 약 180여 개의 교육 과정이 진행됐다. 지난 10월에는 ‘싱어송라이터 과정’을 통해 직원들이 제작한 네 번째 자작곡 앨범을 발매했다. 이 외에도 ‘요조와 함께하는 단편소설 읽기’, ‘지속가능(업사이클) 패션디자인’, ‘도전, 브런치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정들을 통해 직원들에게 일상으로부터의 휴식과 풍부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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