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통주 751만5336주가 신규 발행된다. 카카오게임즈는 넵튠 지분 31.66%를 보유하게 되면서, 단일주주로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넵튠과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의 개발사와 퍼블리셔(서비스·유통) 관계를 시작으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왔다. 카카오게임즈는 e스포츠, 다중채널네트워크(MCN) 분야 등 넵튠의 신규 추진 사업 분야에 대한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2017년 초부터 전략적 투자를 지속해왔다.
넵튠은 최근 자회사 님블뉴런이 제작한 신작 PC 게임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을 서비스 중이다. 이 게임은 최고동시접속자수 5만명을 넘어서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넵튠은 이번 투자로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더해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의 성과가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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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기사 모아보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넵튠은 최근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게임 사업은 물론 e스포츠, MCN, 인공지능(AI) 모델 등 신규 사업으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정욱 넵튠 대표는 “새로운 시도로 영역을 확대해가는 카카오게임즈와 보다 긴밀한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양사가 가진 강점을 발휘해 큰 도약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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