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거래소는 11일 거래빈도가 낮은 종목 27개(코스피 25·코스닥 2)에 대해 가격발견기능 제고를 위해 2021년 1년간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거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종목들은 대개 우선주들이다. ▲유한양행우 ▲두산2우B ▲부국증권우 ▲동양우 ▲넥센타이어1우B ▲녹십자홀딩스2우 등이 그 대상이다.
단일가대상 종목으로 최종 확정될 경우 내년 1월 4일부터 12월 30일까지 30분주기 단일가매매로 체결된다.
거래소는 단일가 매매 방식 거래로 지정된 종목에 대해 LP계약 여부 및 유동성 수준을 월 단위로 평가해 단일가 매매 대상 종목에서 제외하거나 재적용할 계획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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