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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기사 모아보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63)이 선출됐다.은행연합회는 27일 사원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 회장을 제14대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내달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김 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김 회장에 대해 “오랜 경륜과 은행 산업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및 디지털 전환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은행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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