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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기사 모아보기 SK텔레콤 사장이 우수 협력사에 이 같은 감사의 편지를 전달했다. SK텔레콤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매년 개최해온 우수 협력사 대상 ‘프라이드 어워드’ 시상식 대신 편지와 포상품 등을 협력사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협력사 임직원 교육, 채용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프로그램을 언택트 방식으로 전환하며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위해 지난 9월부터 ‘협력사를 위한 비대면 채용 박람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20명이 SK텔레콤 협력사에 채용됐다. SK텔레콤은 올해 채용한 협력사 신입사원에게 ‘온라인 역량교육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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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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