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늘 오후 3시 마감된 서울 흑석11구역 시공사 입찰에 대우건설과 코오롱글로벌 2개 기업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각각 대우 '써밋더힐'과 코오롱 '흑석하늘채 리버스카이' 두 브랜드가 경쟁을 앞두게 됐다.
다음달 12일 1차 합동설명회, 같은 달 22일 2차 합동설명회와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어 올해 안에 시공사를 선정하는 방향으로 계획중이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흑석11구역은 서울시의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지 1호로 지정돼, 인허가 및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르다.
정비사업 시행 대행자는 한국토지신탁이 맡았다. 신탁사 선정을 통해 자금조달 및 운영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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