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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기사 모아보기 대표가 세계이동통신협회(GSMA)의 이사회 멤버에 선임됐다.GSMA의 이사회는 전 세계 통신사의 CEO급 임원 등으로 구성된 이동통신업계 최고 의사 결정기구다. KT 외에도 AT&T, Verizon, Orange, Telefonica 등 주요 글로벌 통신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사회 임기는 2년으로, 구 대표는 2022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 이사회 멤버 선임은 KT의 5G·AI(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과 역량과 글로벌 통신 산업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은 것이다.
GSMA 이사회 관계자는 “앞으로 KT가 통신을 초월한 디지털 혁신과 플랫폼 사업 리더십을 통해 글로벌 주요 사업자 간의 협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GSMA 신규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2년간 5G·AI·미디어 콘텐츠 등 플랫폼 영역과 B2B(기업 간 거래) 영역에서의 혁신을 주도해 KT의 글로벌 위상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통신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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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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