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과창판은 중국 내 기술 혁신기업의 자본조달을 위해 2019년 7월 상해거래소에 개설된 증권시장이며, 과학창업판(Star Market, Shanghai Stock Exchange Science and Technology Innovation Board)의 줄임말로 중국판 나스닥을 표방한다. 차세대 IT 기술, 신소재, 신에너지, 바이오, 첨단장비 제조 등의 첨단산업 기업들이 상장돼 있다.
상장을 위한 등록제 IPO(기업공개)를 채택해 매출, 현금흐름, 순자산, R&D투자 기준 같은 특정 요건을 충족 시 빠르게 상장 가능하며 상장폐지 절차도 간소화되는 등 기존 중국 증권거래소와 별개의 거래 제도를 적용받는다. 일간 가격 제한폭은 상하 20%로 기존 10%인 시장 대비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
운용의 효율성을 감안해 중국 주식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 일부 투자 가능하며, 과창판 신규 상장 예정 종목의 IPO에도 참여 가능하다. 펀드는 별도의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아 환율 변동에 따라 펀드 성과가 영향을 받는다.
상품 가입은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하나금융투자, DB금융투자 등을 통해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판매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삼성전자, 최소 80조 자사주 매입설…’자기자본비용’ 부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5114923073070a837df6494211521828.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