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선 SK텔레콤은 회사 대표 모바일 앱에 영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외국인 고객은 모바일 T월드 앱에서 본인의 데이터 사용량, T멤버십 할인, 요금 납부 이력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5GX 요금제, 선납 서비스 ‘미리’ 등 다양한 상품·서비스의 상세 설명이 제공된다.
SK텔레콤이 지난 8월 출시한 선납 서비스 ‘미리’는 월정액 요금을 미리 납부할 수 있는 ‘선불 서비스’와 선택약정할인, 공시지원금, 멤버십 할인 등 다양한 통신 혜택을 모아놓은 서비스다. 미리 충전해 둔 금액을 휴대폰 요금은 물론 소액결제, 콘텐츠 이용료 등에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홍대에 개장한 ICT 멀티플렉스 T팩토리에도 영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영어가 가능한 외국인들은 T팩토리 크루들과 상담할 수 있다. 24시간 무인존에 있는 키오스크에서도 셀프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외국인 본인 휴대폰으로 114로 전화를 걸면, 상담 시스템에서 외국인임을 자동으로 인지해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 상담원을 연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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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진 SK텔레콤 MNO마케팅그룹장은 “한국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격을 높이는데 일조하는 것이 목표”라며 “외국인들도 내국인처럼 좀 더 쉽고 편리하게 SK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속 개선점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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