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이익 규모가 증가하면서, 시장에서 요구하는 형태의 배당금 변화를 생각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할 수 없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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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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