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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기사 모아보기 수출입은행장이 취임 1주년을 맞이해 국내 본·지점, 해외 법인·사무소에 근무하는 입행 5년차 내외 젊은 직원 30여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수출입은행은 2일 방문규 행장이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직원들과 비대면 타운홀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직원들과 대면 접촉이 줄어든 상황에서 은행 경영에 대한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웹캠과 휴대전화 등을 활용해 진행됐다.
인도 뉴델리사무소에 근무하는 한 직원은 “해외에서 일하다보면 본점 소식이 무척 궁금한데 행장님과 대화를 통해 많이 해소가 되었다. 가능하면 정례화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본점에서 근무하는 다른 직원은 “연말에 직제개편과 인사를 앞두고 있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행장님으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행장님의 인간적인 면을 많이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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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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