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자급제폰 시장이 성장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는 알뜰폰 요금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가 고객에게 가장 합리적인 통신요금을 소개하고, 알뜰폰 파트너사들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기간한정 특별할인을 적용한 ‘사과요금제’도 출시한다. 5G 요금제로는 ▲월 2만900원에 5G 데이터 9GB(소진 후 1Mbps) ▲월 3만6000원에 5G 데이터 180GB(소진 후 5Mbps)이 출시된다.
LTE 요금제로는 ▲월 2만7200원에 LTE 데이터 일 5GB(소진 후 5Mbps) ▲월 2만2000원에 LTE 데이터 11GB(소진 후 3Mbps) ▲월 1만4천300원에 LTE 데이터 15GB(소진 후 3Mbps) ▲월 1만4천900원에 LTE 데이터 5GB(소진 후 700Kbps)를 제공하는 요금제 등이 출시된다.
이 밖에도 미디어로그에서 업계 최초로 iOS폰 전용 분실·파손보험을 자급제를 통해 가입하는 고객은 최대 6개월간 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큰사람에서는 자급제용 단말 가입고객 대상 최대 12개월간 분실·파손보험료 지원한다.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 및 참여 알뜰폰 사업자에서 개통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20W 충전기, TUVA 수리비 쿠폰을 증정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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