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는 16일 SG PE와 송현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600억 원을 투자를 유치해 유니콘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으나, 국내 모빌리티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 쏘카의 '밝은 미래' 전망에 대해서는 업계 의견이 갈린다.
이미지 확대보기티맵모빌리티는 앞으로 T맵을 위시한 주차, 광고, 보험 연계 상품 등의 '플랫폼 사업'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량 내 결제 등 완성차를 위한 'T맵 오토' 그리고 대리운전, 택시호출 등의 '모빌리티 On-Demand'와 운송수단을 구독형으로 할인해 제공하는 '올인원 MaaS(Mobility as a service)', 총 4개의 핵심 모빌리티 사업으로 혁신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카카오택시, 카카오 내비, 카카오 T 대리운전, 카카오 T 비지니스 등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공세 또한 강력하다.
관련기사
카카오모빌리티의 사세 성장을 반영하듯 개발을 비롯해 사업, 서비스 기획, 경영지원 등 총 18개 분애에서 3년차 이상의 경력직을 대상으로 넓은 분야의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앱을 통해 모든 이동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MaaS 구축에 나선다고 말한 상황에서 쏘카의 사업 성공과 시장 경쟁력 확보를 지금 말하기는 어렵다는 시장 반응이 더러 등장한다.
쏘카는 지난 3월 국회의 여객운수법 개정으로 자회사 VCNC가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중단하며 대규모 구조조정에 돌입했으나, 구독 상품인 쏘카 패스와 장기 이용 상품인 쏘카 플랜, 쏘카 페어링, 기업 대상 상품 쏘카 비즈니스 출시로 위기 극복과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타다 베이직 서비스의 중단 후 예약형 상품인 타다 에어, 타타 골프, 타다 프리미엄 등을 강화한 점이 투자에 주효했다는 평을 받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현대오토에버, 삼성SDS 제쳤다…올 들어 총주주수익률 8.5배↑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300021200825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