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차량에서는 연료 누유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발견됐다. 연료공급호스 연결 부품이 느슨하게 체결된 문제로 확인됐다.
양사는 오는 23일부터 수리(부품 교환)를 진행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사입력 : 2020-10-12 16:19
(최종수정 2020-10-13 06:54)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곽호룡 기자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