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전망치(7100억원)을 2000억원 이상을 웃도는 호실적이다.
LG화학이 잠정실적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두고 회사의 배터리부문 분사 결정으로 '주주 달래기' 차원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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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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