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지주 임시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부족한 면이 많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도 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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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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