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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PC 전문기업 미콘, 윤현상재와 'Attitude and Its Process' 전시 협업 진행

기사입력 : 2020-10-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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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튜디오 미콘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초고성능 콘크리트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스튜디오미콘(대표 정동근)이 타일 전문 브랜드 윤현상재와 소재에 대한 디자이너의 각기 다른 관점과 태도를 담은 전시 ‘Attitude and Its Process’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Attitude and Its Process’ 전시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4인의 디자이너가 소재의 익숙함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도전을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다양한 소재를 통해 작업의 영감을 얻는 것처럼 각 소재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른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시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그 취지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네 회사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콘크리트를 비롯한 금속, 조명, 특수 페인트 등의 재료를 활용해 각자가 디자인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튜디오미콘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윤현상재 쇼룸 4층 전시관에서 WGNB와 비트윈스페이스 디자이너의 기획을 초고성능콘크리트(UHPC)로 구현함으로써 이번 전시에 참여했다. 콘크리트라는 소재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소재의 한계를 뛰어넘은 유연한 디자인 작업을 선보였다.

㈜스튜디오미콘은 콘크리트의 디자인적 가능성을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테이블, 싱크대 상판 등의 실내가구부터 외장패널 등의 건축자재, 그리고 대형화분이나 벤치 등의 조경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콘크리트로 생산하고 있다. 단순히 콘크리트 제품을 제작하는 정도를 넘어 초고강도 콘크리트의 원천기술을 자체보유하고 있어, 콘크리트의 특성을 이해한 디자인 제품을 생산한다는 강점이 있다.

전시를 주관하는 윤현상재는 타일이라는 건축자재를 가지고 Arts&Architecture를 중심으로 문화콘텐츠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윤현상재는 ‘초목에 새싹이 돋아나는 소리’라는 뜻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는 기업의 철학이 담겨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 및 관람객들과 공감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 및 기획을 해 나갈 예정이다.

㈜스튜디오미콘의 정동근 대표는 “콘크리트는 가장 오랜 세월 디자인적 가능성을 숨기며 지내온 대표적인 소재.”라며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의 손을 거친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콘크리트의 디자인적 가능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Attitude and Its Process’전시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윤현상재 쇼룸에서 10월 7일부터 12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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