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현미 장관은 국토부 실무자 등 6명으로 구성된 쿠웨이트 국왕 조문사절단장을 맡았다. 지난 3일 새벽 출국한 조문사절단은 지난달 30일 새로 즉위한 나와프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신임 쿠웨이트 국왕의 취임을 축하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한 뒤 6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 장관이 쿠웨이트에 파견된 이유는 쿠웨이트가 국내 건설사들의 주요 수주처 가운데 하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 및 국회 국토위 관계자에 따르면 국토위는 6~7일 중 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의 국정감사를 오는 16일로 연기하는 방안의 계획서를 의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16일은 자료조사를 위해 비워뒀던 날이었다. 확실한 연기 날짜가 아직 정해진 것은 아니나 현재로써는 가장 유력한 날이 16일이다.
이번 국감에서는 문재인 정부 들어 발표된 수많은 정책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안정되지 않는 집값을 두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또 최근 통과된 임대차법으로 인한 전월세 시장의 불안정화 역시 국감장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책적인 공방을 놓고 봤을 때 이번 국감의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여럿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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