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이 평균거래대금 증가와 주식투자에 대한 고객의 선호가 회복되는 시기에 대형사 중 가장 높은 실적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삼성증권을 증권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5% 상향한 4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대형증권사 중 브로커리지 이익 민감도가 가장 높은 곳이라고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트레이딩 및 기업금융(IB) 실적의 기여도가 낮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경쟁 대형사 대비 많은 고액 자산가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점은 경쟁력으로 평가할 수 있다”라며 “그 결과 3분기 약정 점유율은 8.3%로 전년 동기 대비 2.1%포인트 상승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형증권사 중 가장 높은 상승 폭으로 판단한다”라며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와 주식투자에 대한 고객의 선호가 회복되는 시기에 대형사 중 가장 높은 실적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증권의 3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728억원으로 경쟁사와 달리 전 분기 대비 31.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브로커리지 관련 이익의 순영업수익 기여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을 통해 3분기 IB 실적이 경쟁사와 달리 전 분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2분기 경쟁사 대비 낮았던 채권평가손익의 기저효과가 존재한다”라며 “2분기까지 실적의 절대 규모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부진했지만 3분기에는 그 우려는 완화됐다”라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1)] 코스피 급등 뒤 찾아온 흔들림… 이승우 센터장이 말하는 ‘다음 신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816294200139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2)] 김남웅 "토큰증권은 조각투자 아니다…핵심은 금융자산의 온체인 전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916205800745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