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전달식에는 요진건설산업 대외협력실 이병호닫기
이병호기사 모아보기 상무, 이진선 한국보육원장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접촉을 최소화하며 보육원 입구에서 성금과 과일을 전달하는 간소한 행사로 진행됐다.요진건설산업은 1976년 창립 이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행해 왔다. 사회복지법인 창필재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요진건설산업 최준명 회장은 ‘사람을 키우는 사업이 가장 큰 사업’이라는 신념으로 인재육성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보육원을 비롯해 학교법인 휘경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1998년부터 전남 영광군에 ‘요진 어린이 선행상’을 통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요진건설여자골프단을 운영하는 등 전인적 인재 육성 및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요진건설산업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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