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경기 스코어 맞히기’는 콜러 아시아퍼시픽에서 개최하는 이벤트다. 개막전을 시작으로 파도타기 형식으로 콜러 아시아퍼시픽 소속 국가 지사들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콜러 코리아는 오는 26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하 브라이튼)과 맞붙는 두 번째 경기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경기 종료 후 스코어를 맞힌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맨유 뉴 저지를 선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1일 발표된다.
박선영 콜러 마케팅 이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지난 시즌을 보내고 새 시즌을 기다리던 맨유 팬들을 위해 콜러 아시아퍼시픽 국가가 함께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를 시작으로 굿즈 증정 프로모션 등 맨유 팬들이 시즌을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