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페이스북, 삼성전자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만기 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원금의 85%를 지급하는 원금부분지급형 주가연계증권(ELS)이다.
뱅키스 금융상품 가입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30일까지 ELS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최서룡 한국투자증권 eBiz 본부장은 “뱅키스 고객의 성공투자를 위해 다양한 상품 출시와 서비스 확대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품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금융상품거래 모바일 앱 ‘한국투자’를 통해 가능하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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