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두산건설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125-1에 공급하는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58.04점’이었다. 이 단지는 655가구로 건설하며, 시행사는 무궁화신탁이다.
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날 9개 전용면적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가장 높은 가점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84E㎡로 65.00점이었다. 이어 84A㎡ 61.41점, 84F㎡ 60.00점, 84B㎡ 59.33점, 84C㎡ 58.38점, 84G㎡ 57점, 84D㎡ 55.56점, 74A㎡ 53.11점, 74B㎡ 52.58점이었다.
단지 분양가는 2억8529만~3억4883만원(평형별 최고가 기준)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집단 대출 보증이 가능하다.
정당 계약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