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고객이 생애 신규로 신한금융투자 CMA를 개설하면 3% 금리를 제공한다. 개설 후 주식 거래 시 추가 금리 1%, 주식 입고 시 추가 금리 1%를 제공해 최대 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CMA 금리 혜택은 10월 31일까지 100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신한플러스는 원신한 금융플랫폼으로 신한금융투자의 알파, 신한은행 SOL, 신한카드 PayFAN를 통해 별도 앱 설치 없이 이용 할 수 있다.
CMA 특판 금리 대상 고객들은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국내주식 1주를 받는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플러스 회원 중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최초 거래한 고객에게 최대 2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