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업은 지난해 화웨이와 차이나텔레콤이 공동으로 슈퍼 업링크 상용화를 한 데 이어 나온 새로운 성과다. 특히 이번 시연 성공은 차이나텔레콤과 차이나유니콤이 5G 네트워크를 공유하면서 발생한 시너지가 기술적인 솔루션뿐만 아니라 상용 네트워크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시범 기지국에는 업링크 커버리지(적용 범위)와 경험을 극대화하는 화웨이의 슈퍼 업링크와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다운링크 듀얼 캐리어 CA가 사용됐다.
이번에 구축한 시범 기지국은 업링크에서 3.5GHz(기가헤르츠) 대역 200MHz(메가헤르츠) 폭의 TDD(시분할방식) 스펙트럼과 2.1GHz 대역 20MHz 폭의 FDD(주파수분할방식) 스펙트럼을 사용했다.
단일 사용자 동시 시험은 단독모드(SA)에서 진행됐다. 시험 결과 평균 다운링크 속도는 2.43Gbps를 기록했다. 화웨이는 단일 100MHz 대역폭에서 업링크 속도와 다운링크 속도보다 각각 1.3배, 2배가량 빠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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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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