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텔레콤은 지난해 6월, 올해 6월 두 차례 총 2300만달러(한화 약 273억원)를 전략적으로 투자해 나녹스 주식 총 260만7466주를 확보했다. SK텔레콤은 2대 주주로, 나녹스의 경영과 글로벌 사업 전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스라엘 기업 ‘나녹스’는 반도체 기반 디지털X-ray 기술을 토대로 기존 X-ray 장비보다 가격, 성능이 우월한 의료장비 ‘나녹스.아크’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나녹스의 디지털 X-ray는 아날로그 X-ray보다 화질이 선명하다. 촬영 속도도 30배 빨라지고, 통증이 없는 비접촐 X-ray 촬영도 가능하다. 촬영 비용도 기존 대비 10% 수준으로, 소형 의원이나 의료 부담이 큰 국가도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향후 나녹스 핵심 반도체 제조 공장을 한국에 건설하고, 5G·AI(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나녹스는 나스닥 상장 첫 날(21일) 상장가 18달러에서 종가 21.7달러로 20.56%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내부거래 줄이고 지배구조 넓힌 LG CNS…주가 돌파구는 ‘RX’ [기업지배구조 보고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1004070593007fd637f543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