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신탁(대표 차정훈)은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3000만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수해지역의 복구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 지원에 사용된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은 매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강원산불 피해 지원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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