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한국경제가 지난 4일 보도한 '빚 독촉은 막고 빚 탕감은 쉽게', '‘빚독촉’ 하루 2회→1회로…어기면 은행‧추심업체 같이 배상해야', '빚 감당 못하는 채무자 채무조정 2회까지 가능', '빚, 대신 깎아주는 회사 나온다', '채권추심, 대부업과 겸영 금지…업체 600여곳 사라질 듯' 등의 기사 내용 일부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한국경제는 소비자신용법 내용에 '추심 금지 시간대 기존보다 세시간 연장', '연체 채무자 빚 감면 요청 횟수 2회', '채무조정교섭 업체 수수료 감면 성공 원리금 총액 대비 8% 또는 150만원 중 낮은 금액', '추심업체 진입 요건 레버리지 비율 10배서 6배로 변경', '직접 부실 채권 사들여 추심 나서는 채권매입추심업과 추심업무 위탁받아 돈을 받아내는 수탁추심업 겸영 허용' 등이 담긴다고 보도했다.
금융위는 "올해 3분기 중 법안 주요내용에 대한 유관부처 협의와 주요 이해관계자 의견청취 등을 거쳐 세부방안을 충실히 마련하고 입법예고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삼성카드, 메리어트 손잡고 프리미엄 시장 공략…플래티넘 승급 기준 하향·숙박권 제공 승부수 [카드사 프리미엄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1504170303309efc5ce4ae2208524114.jpg&nmt=18)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캐피탈사 돋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30933440716508a55064dd1124111243152.jpg&nmt=18)
![서민금융 '잇다' 실행률 저조…우수 대부금융사 연계 미흡해 [대부업 돋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11901560057107c96e797801121481643.jpg&nmt=18)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 연체자 맞춤 채무조정 연결…성실상환자 잔여 빚 감면 [신용정보사 포용금융 (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91458520548907c96e797801121481643.jpg&nmt=18)
![[DQN] 유암코, NPL 시장 1위 수성…우리금융F&I 보수적 가격 산정에 주춤 [NPL 2026 3분기 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31750550803107c96e797801061011327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