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당초 유럽 전역 6개 도시를 돌며 축구팬들에게 신발을 기부받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유럽 각국에서 참여한 아이들은 '축구 레전드' 선수들의 가이드 영상을 보고 트래핑 기술을 따라하고 본인의 꿈과 포부를 밝히는 시간도 가졌다.
그 결과 1000여개의 축구화를 기부받았다. 기아차는 축구화와 캠페인 활동 영상 등을 요르단 자타리 난민 캠프 아이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소중한 축구화를 아낌없이 기부해 주신 유럽 전역의 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객들의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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