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 삼성전자
-미들엔드 스마트폰 판매 강화로 3분기 모바일(IM) 부문 전 분기 대비 28% 증가 전망.
-화웨이 위상 약화는 삼성전자의 영향력 확대 기회로 작용할 전망.
◇ 풍산
-전기동 가격 상승 따른 메탈게인, 신동 수출 회복 기대.
-미국 총기 수요 확대로 미국 향 방산 수출 확대 기대.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케이팝 글로벌화에 따른 음반 판매 확대로 향후 산업 성장 전망.
-오는 8월 7일 트레저12 데뷔, 10월 블랙핑크 컴백 모멘텀 기대.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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