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5월 말 평균 17.26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속초지역 1순위 청약 마감한 이 아파트는 정당계약(6월 15~17일)기간에서도 90%가 넘는 계약률을 보였으며, 저층 중심으로 남아 있는 미 계약 물량도 최근 제 주인을 찾았다.
미분양관리지역인 속초시에서 한달 여 만에 완판(완전판매)된 건 이례적인 결과다.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이전에도 조기 계약 완료된 사례는 GS건설이 2017년 말 조양동에서 분양한 ‘속초자이’ 분양 후 2년 6개월 만이다.
건물 외관은 동해바다와 인접해 있는 주변환경을 고려해 수면의 난반사, 파도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하는 입면패턴을 개발해 적용했다. 또 각 동 24층에는 속초 최초로 입주민 특화 시설인 스카이 아너스클럽이 들어서며, 드시엘 라운지, 스파 드메르 게스트룸, 랑데부 파티룸 등도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도 지상 3층에 조성했으며, 피트니스센터와 냉온탕 사우나, GDR 골프연습장 이 들어선다.
서울 강남의 고급아파트에 적용되는 유리난간 시스템 이중창과 눈부심을 최소화한 특수조명 NGR, 복도간접조명, 주방상판 및 벽면의 엔지니어드스톤 청정환기시스템 시스클라인(주방, 거실) 등 8개 마감제도 무상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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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보니 22일부터 진행된 명의변경에도 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를 중심으로 300건 이상 손 바뀜이 일어났다. 고층의 경우 1억 원 이상의 웃돈도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 관계자는 “속초디오션자이에 보내 준 고객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감사 드린다”며, “입지, 브랜드, 상품성 등 3박자를 갖춘 속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하이엔드(high-end)’ 급 주거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속초디오션자이 단지 내 상가 디오션스퀘어를 8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1~2층 8실로, 유럽풍 오픈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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