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x자브라 리미티드 에디션’은 초고음질 FLAC 24비트 음원을 최고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자브라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니x자브라 리미티드 에디션’은 △자브라의 신제품 블루투스 이어폰 ‘자브라 엘리트 액티브 75T WLC’와 △지니 FLAC서비스 초고음질 음악감상 12개월 이용권 △슈피겐 무선 고속 충전기 △실리콘 케이스 △와펜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다.
리미티드 에디션에 구성된 자브라 제품 ‘앨리트 액티브 75T WLC’에는 △히어스루 기술과 △무선충전 기능을 추가로 탑재해 음악 매니아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자브라의 ‘히어스루’ 기술은 무선 이어폰을 하루 종일 끼고 생활하는 히어러블 세대들의 사용 패턴을 고려한 기능이다. 고객이 강력한 사운드로 음악감상을 하고 싶을 때 외부 소리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 주변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원터치로 외부의 소리를 4개의 마이크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무선충전기능은 고객이 별도의 충전 케이블 없이 편리하게 충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헌 지니뮤직 마케팅 단장은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 자브라와 마케팅제휴를 맺고 프리미엄 리미티드 에디션을 열었다”며 “히어러블 세대들에게 최적의 사운드환경을 제공하는 자브라 제품과 지니 초고음질 FLAC 음원의 가치를 하나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니x자브라 리미티드 에디션은 8월4일까지 지니뮤직에서 300개 한정 수량으로 단독 판매된다. 가격은 정가의 45% 할인된 27만9000원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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