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5월 글로벌 전기차(PHEV 포함) 판매량 순위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6·7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지난해 같은기간 9위에서 3단계 상승했고, 기아차는 14위에서 7위로 7단계 올라왔다.
현대차는 26만5000대다. 전년동기대비 2% 감소했지만 시장 평균 하락폭 대비 양호한 실적을 냈다. 점유율도 3.0%에서 3.7%로 0.7%p 늘렸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주요 브랜드의 생산차질과 신차 출시 연기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20.3% 감소한 31만3900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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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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