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글로벌부동산팀은 "리츠나 부동산 펀드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글로벌부동산팀은 7.10 대책 이후 주택시장엔 매물 감소와 전월세 가격 상승, 비 아파트 주거상품 등에 대한 풍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관측했다.
12.16, 6.17, 7.10 대책의 종부세 세율 증가 효과는 연간 1.65조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부동산팀은 "시장혼란 및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면서 "다주택자 추가 진입 차단 및 주택 투자자 세후 수익률 하락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동산팀은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추격매수 심리가 확산됐다"면서 "공급 시그널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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