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글로벌부동산팀은 "리츠나 부동산 펀드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부동산팀은 주거용 오피스텔, 다가구, 단독주택, 재개발 등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12.16, 6.17, 7.10 대책의 종부세 세율 증가 효과는 연간 1.65조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부동산팀은 "시장혼란 및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면서 "다주택자 추가 진입 차단 및 주택 투자자 세후 수익률 하락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동산팀은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추격매수 심리가 확산됐다"면서 "공급 시그널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관 '에코프로비엠'·외인 '레인보우로보틱스'·개인 '현대무벡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10월27일~10월31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200401202682179ad439071182354139.jpg&nmt=18)

![[ECM] 빅딜이 유상증자 주관 순위 결정…EB 발행 기조도 주목](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121064400193179ad4390711823565110.jpg&nmt=18)
![[ECM] KB증권, 잇단 대형 IPO로 주관 1위 유력…4분기 굳히기 나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209013709691dd55077bc211821821462.jpg&nmt=18)
![[ECM] 중복상장 심사 IPO 시장 변수…주관사 길어진 시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121315609202179ad439071182356511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