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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엘리니티, 오늘(13일) 정당계약 개시…갖은 호재에 높은 계약률 기대

기사입력 : 2020-07-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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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엘리니티 투시도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의 올해 첫 분양 사업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 엘리니티’가 오늘(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정당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을 실시한다.

래미안 엘리니티는 동대문구 용두6구역(용두동 753-9번지 일대) 재개발로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6개동, 총 1048가구 대단지다. 이 단지는 지난달 23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최고 653대 1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률을 보이며 인기를 입증했다.

높은 경쟁률만큼이나 정당계약에서도 흥행을 기대하게 하는 요소들이 많다.

단지는 신설동역(지하철 1∙2호선∙우이신설선), 제기동역(1호선)이 모두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며, 이마트(청계천점), 홈플러스(동대문점), 롯데백화점∙롯데마트(청량리점) 등이 반영 2km 안에 자리한다. 대광초(사립), 용두∙종암초, 성일중, 대광중, 대광고(자율형사립고), 용문고 등으로 통학 가능해 교육 여건도 좋다.

사업지가 속한 동대문구는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므로 정주여건이 개선되는 점도 특징이다. 전농·답십리 뉴타운에 이어 청량리역 일대도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중이며 청량리·회기동이 정부의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일대를 대학·연구기관·기업·병원이 연계된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도 잡혀 있다.

삼성물산의 래미안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도 관심거리다. 래미안은 아파트부문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22년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19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7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주변 단지의 시세 오름세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단지 인근인 용두롯데캐슬리치의 경우 59.98㎡형 7~8층 기준으로 1월 8억5000만 원이던 것이 6월에는 8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래미안 엘리니티의 3.3㎡ 당 평균 분양가는 2745만원이며, 입주 예정월은 2022년 8월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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