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선물옵션 거래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해외선물 옵션 경품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규로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선물옵션 달러 결제 전 품목에 대해 계약당 2.99달러의 할인된 수수료(농축산물 및 일부 상품 제외)를 적용한다. 신규 고객 중 10계약 이상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현금 1만원을 증정한다.
또 해외선물옵션 거래 고객 중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매월 출석을 완료하는 고객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월 15일 이상 출석체크 후 일정 거래량을 충족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 휴대폰, 공기청정기 블루투스 이어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영업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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