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정일문닫기
정일문기사 모아보기 사장 주재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열고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투자자에게 원금의 최대 70%를 선지급하는 보상안을 의결했다.이번 보상안은 후속 조치 등을 거쳐 일주일 후 시행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
현재 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규모는 총 1056억원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판매액은 NH투자증권이 4528억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한국투자증권(407억원), 케이프투자증권(149억원), 대신증권(45억원), 하이투자증권(25억원), 한화투자증권(19억원) 순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DQN] 신한투자증권, IRP 수익률 톱…빅5(미래·삼성·한투·NH·KB) 증권사 제쳐 [2025 3분기 퇴직연금 랭킹]](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2502420605331179ad43907118235323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