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2회 프롭테크 피칭 & 매칭 데이’는 한국프롭테크포럼과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함께 개최한 행사로 프롭테크 기업들이 투자 유치 계획 발표 및 협업 제안 등을 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건설사, 개발사, 투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홈즈컴퍼니는 이날 프로젝트 협업 제안을 위해 ‘홈즈타운’의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 ‘홈즈타운’은 홈즈컴퍼니가 도심에서 다년간 코리빙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토대로 교외로 확장하는 코리빙 2.0 모델이다. 코워크 라이프 빌리지 컨셉으로, 교외의 넓은 부지에 자족형 일자리와 커뮤니티 생활기반 운영을 통해 발전하는 마을 형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을 맡은 홈즈컴퍼니와 PM 및 마을 계획·건축설계를 맡은 간삼건축을 주축으로 다양한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있다. 영글어농장(스마트팜 운영), 간삼생활디자인(모듈러주택 공급), 고퀄(타운 및 홈IoT 서비스), 푸마시(스마트 농업 및 일자리 관리) 등이다.
이날 발표를 맡은 이재우 CSO(최고전략책임자)는 “한 해 47만 명에 달하는 귀촌 인구 외에도 정서적 안정 추구, 리모트 근무 등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도시를 떠나는 분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기존 교외에 지어지는 타운하우스 모델과는 다르게, 그 안에서 일자리와 수익창출, 소비 활동이 발생하는 지속가능성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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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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