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롭테크 기반의 부동산 개발부터 임대관리 사업을 전개하는 홈즈컴퍼니(대표 이태현)는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을 오픈했다.
건물 규모는 지하2층~6층이며 저층부는 갤러리와 편집숍, 오피스가 있는 근린생활시설로 고층부는 주거시설로 조성됐다. 홈즈컴퍼니와 국내 굴지의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인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아일어소시에이츠’와 함께 만들었다.
홈즈컴퍼니가 운영하는 1인가구 임대주택 브랜드인 ‘홈즈스튜디오’는 채광, 단열, 수납 등 집의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거공간 파트너의 아이디어를 담은 소형 주거 공간이다.
홈즈컴퍼니는 2017년 ‘홈즈스튜디오 남영역’을 시작으로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여성전용 공유주택 ‘홈즈스튜디오 원효로240’, 펀드를 통한 간접 투자자 모집으로 실현한 ‘홈즈스튜디오 선정릉’ 등 서울 주요 도심에 총 5개의 공유주택 ‘홈즈스튜디오’와 4개의 공유거실 ‘홈즈리빙라운지’를 선보이며 1인가구 주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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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은 주거와 여가가 결합된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건물 내 카페와 리빙 편집숍에서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기획 전시나 스몰 음악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집 앞에서 컬처 프로그램을 즐기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개성 있는 밀레니얼 세대 1인가구의 눈높이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는 “가로수길은 이면 골목을 중심으로 감각적인 F&B, 작지만 특색 있는 매장이 속속 들어서며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며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역, 망원 등 서울 거점 지역에 지속해서 다양한 형태의 ‘홈즈스튜디오’를 확대해 더 많은 1인가구가 더 좋은 집에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홈즈컴퍼니는 가로수길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임대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1년 이상 계약한 고객은 첫 달 임대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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