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늘(20일) 신협법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 여부가 논의된다. 정치권에서는 신협법 통과가 무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융당국에서는 신협 영업구역이 확대되면 지역 조합이라는 취지도 퇴색된다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신협 대형화로 부실 가능성도 제기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저축은행 사태가 사실상 대형화로 인한 무리한 사업 확대가 원인"이라며 "신협도 대형화가 될 경우 제2의 저축은행 사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금융권에서는 저축은행과는 영업구역이 겹치면서 과당경쟁 우려도 나오고 있다.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국회에 신협법 개정안 반대 의견서를 제출한 상태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신협은 지역 조합 개념으로 비과세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다"라며 "저축은행과 경쟁했을 경우 불리할 수 밖에 없고 영업구역이 겹쳐 과당경쟁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다른 상호금융업권과의 형평성도 우려된다. 신협법이 통과되면 사실상 새마을금고, 수협, 농협도 영업권 구역을 확대를 허용하게 된다.
신협법 통과되면 비과세 혜택 등 제도 손질이 반드시 선행되어야한다고 지적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신협 취지가 서민금융인 만큼 이 취지를 살리기 위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비과세 혜택 등 지역조합으로 받았던 혜택도 손질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12개월 최고 연 3.45%…대한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220533540833906a663fbf34175192139202.jpg&nmt=18)
![산은캐피탈 대표에 양승원 전 산업은행 부행장…내부 부사장 승진 인사코드 탈피 [2026 금융사 CEO 인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170403400012806a663fbf34175192139202.jpg&nmt=18)
![하나카드, 무료환전·해외 수수료 면제 ‘트래블로그’ [여행지에서 더 빛나는 카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0900030107218dd55077bc221924192196.jpg&nmt=18)
![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220543200194706a663fbf34175192139202.jpg&nmt=18)
![24개월 최고 연 3.30%…OK저축은행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220539390930006a663fbf3417519213920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