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푸드는 14일 "당사 최대 주주인 이마트에 확인한 결과, 신세계푸드 지분 매각을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시했다. 이날 헤럴드경제는 이마트가 비주력 계열사인 신세계푸드 매각을 통해 현금 확보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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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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